이사를 앞두고 수건도 싹 바꿀 예정이라
어떤 수건으로 바꿔볼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칼각 좋아하는 제 눈에 다 필요 없고,
“이거야!” 하는 수건을 발견했어요.
밴딩으로 잡아주기에
예쁘게 개어놓은 수건 흐트러질 일 없는
[ 레미제이 밴딩 타월 ]
다양한 컬러 중에서 어떤 컬러 조합으로 해야
쓰며 아쉽지 않을까 한참 고민하고 주문한
레미제이 시그니쳐 주황색 컬러 젤라
푸릇푸릇 초록색 컬러 트리
우리가 고른 두색상이 너무 진해서
이 조합 안 어울리는건 아닐지 엄청 고민했는데
이런게 바로 컬러테라피인가요 ?!
💚트리 젤라, 완전 찬성합니다🧡
남편이 접어도 돌돌말아 밴딩 한번 튕겨주면
깔끔하니 너무 맘에 드는거 있죠, 다음번 수건도 레미제이 밴딩 타월 재구매 찜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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