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수건도 싹 바꿀 예정이라 어떤 수건으로 바꿔볼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칼각 좋아하는 제 눈에 다 필요 없고 “이거야!” 하는 수건을 발견했어요!
어떻게 예쁘게 접아야 할지 찾아볼 필요 없고 밴딩으로 잡아주기에 예쁘게 개어놓은 수건 흐트러질 일 없는,[레미제이 밴딩 타월]
컬러도 다양해서 어느 수건보다 더 특별한 우리 집 수건이 될 거 같은 느낌!
어떤색 조합을 해야 사용하며 아쉽지 않을까 한참 고민 끝에 레미제이 시그니쳐 주황색 컬러 젤라, 푸릇푸릇 초록색 컬러 트리 둘다 원색이라 조합이 안어울리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이것이 바로 컬러 테라피인가요 트리 젤라, 완전 찬성합니다!!!!🧡💚 돌돌돌 말아 밴딩만 씌우면 되서 남편이 접어도 넘 예쁘게 정리되서 기분 좋은 저는, 다음번 수건도 레미제이 밴딩 타월 다양한 색조합으로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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