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타올을 새로 구매하고 3년동안 안바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본 수건들..! 여러 후보들이 있었지만 제가 선택한건 레미제이 타올이었어요 :)
일단 밴딩타올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고 컬러며 품질이며 모든것이 완벽했기때문이에요 ! 깔끔하게 수건을 정리하는 제 남편이 집에 바뀐 수건들을 보고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갬성갬성은 덤이고 지금 사용한지 한달정도되었는데 도톰하니 길이도 일반수건보다 길어서 사용하기 더 편해요 !
컬러도 일부러 세가지 색상으로 세팅해봤는데 장을 열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 (혹시 종이가방이 따로 있나요..? 궁금궁금)ㅎㅎ
조만간 다른 색상도 구매하면서 핸드타올도 한번 써보려고해요 :) 레미제이 고민중이시라면 시간만 낭비하시는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